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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 일본 방위성] 러시아 국방부는 27일(현지시간)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가 동해 상공 등에서 정례 훈련 비행을 진행했으며 이에 한국·일본 전투기들이 경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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